우상혁, 실외서도 세계 랭킹 1위로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사진)이 실내에 이어 실외에서도 세계 남자 높이뛰기 시즌 랭킹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우상혁은 4일 전남 나주 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2 나주 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결선에서 2m32를 넘어 우승했다. 올해 세계 남자 높이뛰기 실외 경기에서 나온 최고 기록이다. 이전까지는 버넌 터너, 어니스트 시어스, 데리어스 카빈(이상 24·이상 미국)과 해미시 커(26·뉴질랜드)가 우상혁과 함께 2m30으로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우상혁은 이날 2m20을 1차 시기에 넘어서며 2m10을 뛴 이동주(26·함안군청)를 제치고 대회 우승을 확정했다. 이어 자기 자신과의 승부를 시작한 우상혁은 2m24와 2m28을 두 차례 시도 끝에 넘어선 뒤 2m32를 한 번에 성공했다. 우상혁은 이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기록(2m36)보다 1cm 높은 2m37에 도전했지만 3차 시기까지 넘지 못하면서 그대로 대회를 마감했다. 우상혁은 2월 체코 후스토페체에서 열린 실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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