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브레이브걸스 유정=배신의 아이콘, 폭로 난리 (빼고파)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배신의 아이콘’에 등극한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빼고파’에는 김신영과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브레이브걸스 유정, 김주연(일주어터), 박문치의 ‘건강한 몸만들기 프로젝트’ 합숙 2일 차가 공개된다. 함께 밥 먹고 함께 운동하며 하루를 보낸 후 한층 가까워진 멤버들이 짧지만 아찔한 일탈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김신영은 라디오 스케줄을 위해 합숙소를 나가기 전 멤버들에게 ‘눕지 않기’, ‘냉장고 열지 않기’ 두 개의 미션을 부여한다. 김신영이 스케줄을 떠난 후 멤버들은 쉽지 않은 미션을 지키기 위해 분투한다. 결국 갑갑함을 느낀 멤버들은 “커피 마실래?”라며 다 같이 합숙소를 탈출한다. 따뜻한 봄햇살에 신난 멤버들은 합숙소 근처 카페를 찾는다. 이곳에서 멤버들은 달달하고 예쁜 화과자를 앞에 두고 고민에 빠진다. 멤버들은 김신영과의 약속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달콤한 행복을 주는 화과자를 먹을 것인가.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
by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