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의 최지만(왼쪽)이 26일 피츠버그와의 안방경기에서 6-5로 승리한 뒤 9회말 끝내기 2타점 안타를 친 팀 동료 이사크 파레데스의 방송 인터뷰 때 얼음물을 끼얹으며 기뻐하고 있다. 파레데스는 이날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세인트피터즈버그=AP 뉴시스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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