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이두희 코드 비슷…같이 뭘 해도 다 재밌어” [화보]
지숙 “♥이두희 코드 비슷…같이 뭘 해도 다 재밌어” [화보] 방송인 지숙의 화보가 공개됐다. 여성조선 7월 호 커버를 장식한 지숙은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페미닌한 스타일링으로 신비로운 무드를 풍겼다. 독특한 프린팅의 저지와 쇼츠를 200% 소화해 내며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지숙은 이날 촬영 콘셉트에 따라 자연스러운 포즈, 깊은 눈빛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숙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시작하는 데에 고민이 많았지만 대중들과의 좋은 소통 창구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임하고 있다. 또 잠시 쉬고 있지만 레인보우 활동 외에도 노래도 놓지 않고 꾸준히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편 이두희 관련 질문에는 “남편은 코드가 비슷한 사람이다. 서로 관심 분야가 비슷하다 보니 물건 하나 살 때도 흥미로운 토론이 이루어지곤 한다. 관리비 내기 게임도 하는데 아주 진지하다. 신혼이라 더욱 그렇겠지만 같이 있으면 뭘 해도 다 재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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