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이젠 축구 없는 인생 상상할 수 없어” [화보]
이현이 “이젠 축구 없는 인생 상상할 수 없어” [화보] 모델 이현이가 우먼센스 7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현이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청순한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무드를 선보였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현이는 “사실 섭외 제안을 받았을 때는 자신이 없었다”면서도 “이제는 축구 없는 인생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진심을 다해 방송에 임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모든 프로그램에 애정이 크지만 그중에서도 리얼리티 예능에서의 모습이 가장 나다운 거 같다”며 “‘골 때리는 그녀들’을 촬영할 때는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경기에만 집중한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오는 7월 7일 첫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도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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