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1위 [연예뉴스 HOT]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7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7월 19~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가 13.1%로 1위를 차지했다. ‘우영우’는 2013년 이후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조사에서 드라마 선호도 최고치도 경신했다. 지금까지 선호도 10%를 넘은 드라마는 ‘내 딸 서영이’, ‘별에서 온 그대’, ‘기황후’, ‘왔다! 장보리’, ‘태양의 후예’, ‘도깨비’, ‘SKY 캐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까지 모두 8편으로 집계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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