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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살인사건 진범 향한 심판 시작 ‘시청률 1위’ (빅마우스)

‘빅마우스’ 이종석이 구천병원 살인사건의 진범들을 향한 심판을 시작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크리에이터 장영철·정경순, 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제작 에이스토리·스튜디오드래곤·에이맨프로젝트) 8회 시청률은 수도권 10.4%, 전국 10.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박창호(이종석 분)가 라이브 방송 현장에 깜짝 등장하는 장면은 최고 13.3%까지 치솟으며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공지훈(양경원 분)의 손아귀에서 탈출한 박창호가 구천병원 살인사건 재판의 흐름을 바꿀 결정적 예언을 예고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영문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감금된 박창호는 공지훈의 지시대로 약에 취한 채 무기력증에 빠졌다. 잃어버린 천억 원을 찾고 싶어 혈안이 된 공지훈은 자백제까지 투여해가며 돈의 행방을 물었지만 진짜 빅마우스가 아닌 박창호가 이를 알 리 만무할 터. 궁지에 몰린 공지훈이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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