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울었던 손흥민, ‘삼세판 월드컵’은 웃자
4년에 한 번 열리는 ‘세계 축구 대전’ 개막이 101일 앞으로 다가왔다. 11월 21일 막을 올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은 1930년 우루과이에서 열린 제1회 대회 이래로 중동 국가에서 열리는 첫 월드컵이다. 사상 첫 ‘겨울 월드컵’이기도 하다. 카타르가 6, 7월엔 섭씨 40도를 넘는 ‘열사(熱沙)의 땅’이어서 개최 시기를 늦췄다. 이 때문에 유럽 리그 진행 도중에 월드컵이 열리게 되면서 각국 대표팀 소집 시기도 종전의 개막 3주일 전에서 1주 전으로 변경됐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 한국은 H조에서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를 상대한다. 한국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2년 만에 조별리그 통과를 노린다. 조별리그 이후 16강전부터는 단판 승부의 토너먼트이기 때문에 태극전사들은 더 높은 곳까지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하다고 보고 있다. 월드컵에 세 번째 출전하는 손흥민(토트넘)은 이번엔 반드시 웃겠다는 각오다.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선 모두 조별b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