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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출연자’ 추자현·곽동연…주연 뺨친 존재감 ‘가성비 갑’

배우 추자현과 곽동연이 각각 tvN ‘작은아씨들’과 MBC ‘빅마우스’에 특별출연해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이들처럼 특별출연자를 내세워 시청자의 호기심을 잡아끄는 제작진이 늘어나면서 방송가에서는 특별출연이 하나의 흥행 요소로까지 떠오르고 있다. 추자현은 ‘작은아씨들’에서 주인공이자 건설회사 경리인 김고은이 휘말린 700억 원대 비자금 사건의 핵심으로 활약하면서 시청자 사이에서 인기 캐릭터로 꼽히고 있다. 회사 동료인 김고은에게 거액의 돈을 남긴 채 사망한 뒤에도 각종 회상 장면에 등장하면서 3일 방송 직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출연자 화제성 부문 6위까지 올랐다. 9일 공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에서도 주인공 하정우의 아내로 특별출연했다. 곽동연은 17일 13.7%(닐슨코리아)의 시청률로 종영한 MBC ‘빅마우스’에서 희대의 사기꾼 ‘빅마우스’로 몰린 이종석의 오른팔 제리 역으로 특별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각종 반전을 주도한 그는 막바지까지 진짜 ‘빅마우스’로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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