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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km부터 치고나간 코리르, 코리아코스 ‘5전6기 감격’

케냐의 에번스 킵코에치 코리르(35·사진)가 2022 경주국제마라톤(경북도 경주시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공동 주최)에서 처음 우승했다. 코리르는 16일 신라의 ‘천년 고도’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경주국제마라톤 42.195km 풀코스 레이스 국제 남자부에서 2시간9분57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코리르의 한국 무대 첫 우승이다. 코리르는 춘천마라톤(2016년)과 대구마라톤(2017∼2019년), 중앙마라톤(2018년) 등 한국 대회에 5차례 출전했지만 2018년 대구에서 개인 최고기록(2시간6분35초)으로 2위를 한 게 최고 성적이었다. 코리르로선 2019년 멕시코 몬테레이 마라톤 이후 3년 만에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국제대회로 바뀐 2007년 대회 때부터 총 14차례 경주국제마라톤에서 케냐 선수는 12차례 우승했다. 2011년 대회부터는 10회 연속 우승을 이어가고 있다. 코리르는 10km, 15km, 25km, 32km, 35km에서 선두가 모두 바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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