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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팬들 만난 킹덤, 멋과 재미 꽉 잡은 ‘환상의 90분’

7인조 아이돌 그룹 킹덤(훤·자한·단·아서·무진·루이·아이반)이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팬들과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면서 한류 팬덤의 확장에 앞장섰다. 킹덤은 22일 밤 10시(현지시간 오후 4시) 주튀르키예 한국문화원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킹덤 케이팝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하고 양국의 팬들을 만났다. 공연은 한국과 튀르키예 수교 65주년 및 주튀르키예 한국문화원 개원 11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MC하루가 맡았다. 실시간으로 선보인 이들의 무대에는 최대 1300여 명이 넘는 튀르키예 및 한국 팬들이 몰려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현지에서는 주튀르키예 한국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도 이를 생중계해 3000여 관객이 무대를 함께 즐겼다. ○양국의 멋 가득한 무대 이들은 “멜하바(안녕하세요)”라고 튀르키예어로 인사하며 무대에 올랐다. 이어 “튀르키예 문화를 배우고 알게 되는 기회를 맞아 기쁘다”면서 “양국 팬들이 더 깊이 이해하고 가깝게 교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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