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우즈 기록 넘어서 영광… 원하는 목표 아직 못 이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주형(20·사진)이 조조 챔피언십 첫날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1라운드를 마쳤다. 김주형은 13일 일본 지바현 인자이의 나라시노CC(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조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로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선두인 브렌던 스틸(39·미국)과는 6타 차다. 10일 끝난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통산 2승째를 거뒀던 김주형은 세계랭킹 15위까지 올랐다. 20세 3개월 19일의 나이로 2승을 올리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보다 빨리 2승을 신고한 김주형은 이번 대회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김주형은 1번홀(파4)을 보기로 시작했지만 5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7번홀(파3)에서 다시 한 타를 잃었지만 8번홀(파4)에서 한 타를 줄이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보기와 버디를 각각 두 개씩 기록한 김주형은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61.54%)과 그린 적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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