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사카의 요리 사부 찾은 정호영→최고 시청률 7% (당나귀 귀)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91회 시청률이 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특히 일본 오사카를 찾은 정호영이 요리 사부에게 음식 비법을 묻고 적는 순간 7%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구단주 허재가 선수들을 위해 설날 이벤트를 준비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허재는 경기 일정으로 설에도 쉬지 못하는 선수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기 위해 국제업무담당 직원과 함께 맛집을 찾아 나섰다. 한우와 전복 떡국 그리고 사슴과 흑염소 수육을 구입해 체육관을 찾은 허재는 연습을 마친 선수 및 코치진과 함께 식사를 했고 식사 도중 선수들에게 아쉬운 플레이뿐 아니라 결혼에 대한 잔소리를 늘어놔 출연진들의 원성을 불러오기도. 식사가 끝난 후 구단주 허재와 김승기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과 선수단이 맞절을 하며 새해 복을 기원했고 선수들은 자신들을 위해 손수 준비해준 허재의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표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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