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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박희순,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차원이 다른 시너지 (‘트롤리’)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연출 김문교, 극본 류보리) 측이 종영까지 4회 앞두고 김혜주(김현주 분)와 남중도(박희순 분)의 새로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김혜주는 남중도의 수상한 행적을 포착했다. 남지훈(정택현 분)의 소식에 남중도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리고 김혜주에게는 김수빈(정수빈 분)이 성폭행 피해와 임신 사실을 폭로할 것을 염두한 선제적 대응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진실은 따로 있었다. 김수빈은 김혜주의 원망과 추궁에 모든 것을 부인하며 또 다른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남지훈이 죽던 날 밤에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남중도였다는 것이었다. 회를 거듭할수록 의구심을 자아냈던 남중도의 민낯은 충격 그 자체였다. 그가 더 좋은 세상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일이라는 선의를 명분으로, 계획한 바를 이루고자 거짓과 비밀을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김혜주는 세상 가장 믿고 사랑했던 남편에 대한 의심과 혼란에 휩싸였다. “지금 당신이 너무 낯설어”라는 김혜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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