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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 파트2’ 장근석 “날 깨부수려고 연기 수업…‘꽃미남’ 지울 것” [인터뷰]

“자, 저의 모든 ‘반짝이’가 없어졌죠?” 배우 장근석(36)은 5년의 공백기 동안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을 한 단어, ‘반짝이’로 설명했다. ‘꽃미남’ ‘아시아프린스’라는 타이틀로 오랜 시간 자리매김한 장근석에게 반짝거리는 화려함은 일종의 상징과도 같다. 하지만 2018년 군 복무로 인해 긴 공백을 보내고 돌아온 그는 화려함보다는 한껏 단정해진 모습이다. 장근석은 6살인 1993년 아동복 모델로 데뷔해 25년간 34편에 달하는 드라마와 영화를 쉼 없이 내놓다가 2018년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를 끝으로 입대했다. 금방 끝날 것 같았던 공백은 2020년 5월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 해제한 이후 3년이나 계속됐다. 복귀 작품에 따라 행보가 달라질 것이란 부담감에 나날이 더 조바심이 생겼다. 그러다 만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미끼’가 “운명과도 같았다”고 힘주어 말했다. 희대의 사기꾼 허성태의 행적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형사를 맡아 스릴러 장르에 뛰어든 도전 때문만은 아니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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