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이강인 탄생할까’…U-20월드컵 21일 개막
미래 축구 스타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이 21일 막을 연다. 2023 U-20 월드컵이 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3시 아르헨티나 산티아고델에스테로와 산후안에서 A조 과테말라-뉴질랜드, B조 미국-에콰도르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U-20 월드컵은 내달 12일 라플라타에서 열린 결승까지 23일간 이어진다. 이번 대회는 애초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스라엘 선수단의 입국과 관련해 인도네시아 내 반발이 거세지자 개최지가 아르헨티나로 바뀌었다. 역대 최다 우승팀은 개최국 아르헨티나로 통산 6회 정상에 올랐다. 그다음이 브라질(5회)이다. 아르헨티나는 2007년 이후 16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노린다. 최근 U-20 월드컵은 유럽 팀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2013년 프랑스를 시작으로 2015년 세르비아, 2017년 잉글랜드, 2019년 우크라이나가 정상에 올랐다. 2019년 준우승 신화를 쓴 한국은 ‘어게인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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