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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배너 “알바돌 별명, 지금의 우리를 만든 값진 시간” [화보]

JTBC '피크타임' 우승팀 VANNER(배너)가 패션 잡지 '코스모폴리탄' 6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는 배너가 우승을 자축하는 밝고 명랑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태환, GON(곤), 혜성, Ahxian(아시안), 영광 다섯 멤버들은 첫 완전체 화보 촬영이지만, 프로다운 당당한 포즈와 소년미를 마음껏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태환은 “긴장되는 마음으로 왔는데, 다양한 옷을 입어보며 색다르고 재미있는 경험을 한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피크타임'에서 줄곧 상위권을 차지하며, 우승을 차지한 배너. 혜성은 “태환이 형을 비롯한 멤버들에게 고마워요. 태환이 형이 '피크타임'에 나가자고 제안을 해준 덕분에 저희 팀에게 또 다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해요. 또 제가 걱정을 하고 있을 때 곤이 형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됐어요. 무대에서 넌 최고라고 말해줬죠. 그 말을 믿고 함께 의기투합해 열심히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팀과 무대에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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