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드리핀 “최고가 될 때까지 성장하고 싶어” [화보]

그룹 드리핀(DRIPPIN,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김민서)이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영 어덜트(Young Adult)'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는 20대 초반인 멤버들의 풋풋한 소년미 속에 감춰진 성숙함을 담아냈다. 2인, 3인으로 나뉘어 촬영된 화보 속 드리핀은 관능적인 남성미가 느껴지는 셔츠와 슈트부터 탄탄한 피지컬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민소매 의상과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각자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데뷔 3년차에 접어든 드리핀의 연습생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고민이나 목표, 서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먼저 차준호는 "멤버들이 곁에서 서로 지지하는 모습을 보면서 힘을 얻고, 또 우리를 더 알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신뢰가 두터워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낄 때가 있냐는 질문에 주창욱은 "데뷔 초에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욕심이 많았는데, 지금은 잘
by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