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시비옹테크, 프랑스오픈 2년 연속 정상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1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섰다. 시비옹테크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카롤리나 무호바(체코·43위)를 2-1(6-2 5-7 6-4)로 꺾었다. 2020년, 2022년 프랑스오픈을 제패한 시비옹테크는 이로써 최근 4년 사이에 세 차례 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프랑스오픈에서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한 것은 2005~2007년 3연패를 달성한 쥐스틴 에넹(벨기에) 이후 시비옹테크가 16년 만이다. 지난해 US오픈에서도 우승한 시비옹테크는 개인 통산 4번째 메이저대회 단식 우승을 맛봤다. 2001년생 5월생인 시비옹테크는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이후 21년 만에 최연소로 메이저대회 4승을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1981년 9월생인 윌리엄스는 만 21세가 되기 직전인 2002년 US오픈에서 개인 통산 4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일궜다. 1세트에서 상대의 첫 서브게임을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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