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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반인뱀파이어 변신 “2PM ‘하트비트’만큼 사랑받길” (가슴이 뛴다)

배우 옥택연이 KBS2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를 통해 연기 변신을 한다. ‘가슴이 뛴다’(연출 이현석, 이민수 / 극본 김하나, 정승주)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다. 옥택연은 ‘가슴이 뛴다’에서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로 열연을 펼친다. 가슴 뛰는 사랑을 하고 싶어 인간이 되고픈 선우혈은 외모뿐만 아니라 매너까지 장착한 완벽 그 자체 캐릭터. 옥택연은 조선시대와 현재를 넘나드는 연기 변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선우혈로 완벽 변신, 고뇌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두 손을 모은 진지한 면모부터 중절모를 쓰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등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있다. 옥택연은 이번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대본에 마음이 끌렸다”라며 “‘선우혈’ 캐릭터가 신선하게 다가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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