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조언-유튜브 독학으로 일군 첫승
‘독학 골퍼’ 최승빈(22)이 한국 최고 프로골프 대회에서 개인 첫 승을 거뒀다. 최승빈은 11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 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친 최승빈은 같은 제주도 출신의 동갑내기 박준홍을 1타 차로 제치며 우승 상금 3억 원을 챙겼다. 지난해 투어에 데뷔해 23번째 대회 만에 거둔 첫 승이다. KPGA 선수권대회는 1958년에 시작해 올해까지 한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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