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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활짝 vs 삼성 울상 운명 엇갈린 잠실 맞대결

LG가 2주 만에 단독 선두 자리에 복귀했다.LG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안방 경기에서 삼성을 9-3으로 물리치고 주중 3연전을 싹쓸이했다.11일 대전 한화전을 포함해 4연승을 내달린 LG는 37승 2무 23패(승률 0.617)를 기록하면서 SSG(36승 1무 23패·승률 0.610)를 0.5경기 차이로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전날까지 선두였던 SSG는 이날 문학 안방 경기에서 KT에 3-7로 무릎을 꿇었다.LG에서는 김현수(35)가 4타수 3안타 3득점 2타점을 올리면서 팀 공격을 이끌었다.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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