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푸릇푸릇 청춘의 의인화 [화보]
제로베이스원, 푸릇푸릇 청춘의 의인화 [화보] 그룹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제로베이스원은 청량감 넘치는 청춘의 에너지를 뽐냈다. 지난 10일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한 제로베이스원. 리더 성한빈은 ‘그림자’ 또한 청춘의 이면이고 ‘감수성’조차 청춘이라며 자신도 아이돌을 꿈꾸며 동경했지만 쉽게 일이 풀리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센터 장하오는 “이제 막 첫걸음을 뗀 단계지만 자신을 지켜봐 주는 이들에게, 자신이 그랬듯 꿈을 꾸는 모두가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리키는 “시간이 지나도 무대에 오르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잊지 않고 무대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웅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이라는 감정을 전해주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제로베이스원의 매력이 담긴 화보는 싱글즈 8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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