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7년 만의 보이그룹 ‘라이즈’ 9월 데뷔 [연예뉴스 HOT]
SM엔터테인먼트(SM)의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RIIZE)가 9월 데뷔한다. 7월 31일 SM은 데뷔 소식을 알리면서 “그룹명은 ‘성장하다’라는 뜻의 ‘라이즈’(Rise)와 ‘실현하다’라는 뜻을 가진 ‘리얼라이즈’(Realize)를 결합했다”고 밝혔다. 라이즈는 SM이 NCT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윤상과 배우 심혜진 아들인 이찬영 등을 포함한 7인조다. 1일 0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하고 멤버를 공개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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