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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프랑스 강호 릴 상대로 1군 실전…25분 소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포드의 수비수 김지수(20)가 1군 무대서 실전 경기를 치렀다. 브렌트포드는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릴(프랑스)과의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지수는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20분 주전 수비수 벤 미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로써 김지수는 지난달 보어럼 우드(5부리그)와의 연습 경기 이후 약 1개월 만에 1군팀 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 출전은 이전과 의미가 다르다. 보어럼과의 경기에서 브렌트포드는 후반 시작과 함께 2군에 있는 선수들을 모두 투입했다. 김지수도 이때 기회를 잡아 45분 동안 뛰었다. 릴과의 이번 경기는 브렌트포드가 오는 13일 토트넘과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연습경기다. 이에 대부분 1군 선수들이 출전했고, 김지수는 후반에 기회를 잡았다. 김지수는 25분 동안 무난하게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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