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 시작부터 터졌다…韓 극장 점령 시작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첫 전기 영화로 화제를 모은 ‘오펜하이머’가 개봉 첫날부터 무서운 기세로 흥행 몰이를 하고 있다. 이미 미국과 일부 국가에서 6억5085만 달러(8713억 원)를 벌어들이며 놀런 감독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한 영화가 국내 극장까지 점령할 전망이다. ●놀런 감독의 역대 ‘최고 오프닝’ 영화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핵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한 물리학자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킬리안 머피)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 광복절인 15일 개봉해 일일관객 55만2979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모아 30만 관객을 동원한 2위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올해 외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23만 명)의 두 배가 넘는 수치로, 종전의 놀런 감독 영화 오프닝(44만 명)을 기록한 2012년 ‘다크나이트 라이즈’까지 넘어선 기록이다. 앞서 영화는 지난달 26일 우선 예매를 오픈한 아이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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