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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시간속으로’ 안효섭 “생애 첫 1인2역 연기…예쁜 드라마 자신”

배우 안효섭(28)이 애틋한 로맨스로 가을을 물들인다. 8일 공개하는 넷플릭스 ‘너의 시간 속으로’를 통해 여심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드라마는 1년 전 남자친구 연준(안효섭)이 세상을 떠난 뒤 그를 그리워하던 연인 준희(전예빈)가 의문의 카세트테이프를 재생했다가 1998년의 과거로 이동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과정에서 안효섭은 연준과 똑같은 모습의 시헌을 선보이며 1인 2역을 소화한다. 방송 전부터 안효섭에게 국내외 관심이 쏠린 이유는 드라마가 2019년 대만을 비롯해 중국과 한국, 홍콩,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상견니’의 한국 리메이크작이다. 안효섭은 4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사실 원작이 있는지 모르고 대본을 읽었는데 이렇게 여러 번 소름이 돋았던 적이 처음”이라며 “절대 놓칠 수 없는 작품이었다”고 돌이켰다. ●“1인 2역부터 10∼30대 연기까지” 안효섭은 뒤늦게 엄청난 팬덤이 있는 원작 드라마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일부러 원작을 찾아보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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