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율, 역대급 실력자…세계 3대 요리학교 장학생 출신 (편스토랑)
강율, 역대급 실력자…세계 3대 요리학교 장학생 출신 (편스토랑)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요리 엘리트가 등장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요리 경력도, 요리 실력도 역대급인 NEW 편셰프가 첫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현재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 중인 신인 배우 강율. 이날 MC 붐 지배인은 NEW 편셰프 강율에 대해 "요리 엘리트"라고 소개했다. 어릴 때부터 배우가 꿈이었던 강율은 TV 속 셰프들의 모습을 보고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요리를 시작했다고. 이에 강율은 요리계 서울대학교로 불리는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에 진학했다. 한국조리과학고 재학 시절 한식, 양식, 일식, 중식, 제과제빵까지 5개의 요리 자격증을 취득한 강율은 고등학생 신분으로 요리대회에 출전해 성인들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 3대 요리학교로 불리는 이탈리아 ICIF에 장학생으로 진학했다. 요리 경력만 무려 17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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