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개인 준결선에 출전한 전웅태(오른쪽)가 세부 종목인 수영 경기 때 힘차게 물로 뛰어들고 있다. 24일 열리는 결선에 진출한 전웅태는 한국 선수단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길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23일 공식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다음 달 8일까지 16일 동안의 열전을 이어간다.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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