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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파한 류중일호, 5일 운명의 한일전…日, 한 수 아래 中에 ‘덜미’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3일 태국을 대파하고 조 2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한국은 하루 전 ‘숙적’ 대만에 0-4로 완패하면서 B조 2위가 됐지만 같은 날 ‘야구 변방’ 취급을 받던 중국이 실업팀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을 누르는 이변을 일으키는 바람에 결승행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한국은 이날 중국 저장성 사오싱의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B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태국에 17-0, 5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최지훈(SSG), 윤동희(롯데), 김주원(NC)이 홈런포를 쏘아 올렸고, 중심 타자 노시환(한화)은 2타수 2안타 2볼넷 2타점으로 활약했다. 선발 투수 나균안(롯데)도 4이닝 4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어 열린 A조 경기에서 중국이 일본을 1-0으로 꺾으면서 3전 전승으로 조 1위가 됐다. 중국은 2회초 1사 만루에서 량페이의 좌전 적시타로 얻는 1점을 끝까지 잘 지켜 대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중국이 일본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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