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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감독 “손흥민 체력 문제? 클린스만 감독이 잘 돌봐주리라 확신”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두 달 연속 A매치에 합류하는 주장 손흥민(31)을 향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호주 축구대표팀 사령탑을 지냈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잘 돌봐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7일 오후 8시30분 루턴타운에서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루턴타운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개막 후 5승2무(승점 17)로 무패 행진을 달리며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승점 18)에 이어 단독 2위에 자리하고 있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이탈했음에도 예상을 깨고 초반 선전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주장 손흥민이 있다. 손흥민은 날개가 아닌 전방 공격수로 변신, 벌써 6골을 넣으며 엘링 홀란드(8골·맨시티)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라있다. 다만 손흥민은 최근 쉼 없이 경기를 소화하다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루턴타운전을 앞두고 컨디션을 회복, 경기에는 나설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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