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목표였던 우승해 기쁘다…금메달 무겁더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을 따낸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목표를 달성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강인은 7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회 축구 남자 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73분간 뛰며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얻어맞아 0-1로 끌려가자 이강인은 현란한 드리블과 상대를 속이는 날카로운 패스로 주도권을 한국 쪽으로 가져왔다. 이강인은 적극적인 압박으로 수비에도 기여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정교한 킥으로 일본 수비진을 위협했다. 후반 25분 때린 장거리 프리킥은 일본 골키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경기 후 이강인은 믹스드존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승 소감을 밝혔다. 그는 “목표가 우승이었는데 이렇게 우승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팀 동료들, 그리고 한국에서 많이 응원해 주시고 그리고 항저우까지 찾아주신 한국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한테는 좋은 추억이고 좋은 경험”이라며 “축구 선수로서, 그리고 사람으로서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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