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아이브, 10억 스트리밍 멜론의 전당 입성 [연예뉴스 HOT]
걸그룹 뉴진스·아이브와 인기 아동 애니메이션 ‘핑크퐁’이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27일 멜론에 따르면 이들은 데뷔 후 누적 10억 스트리밍 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멜론의 전당 아티스트 부문 ‘빌리언스 클럽’에 입성했다. 멜론에 입점한 가수 약 300만 가운데 이런 기록을 달성한 이는 103(개)팀뿐이다. 특히 뉴진스는 데뷔 498일 만인 이달 2일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는 저력을 발휘했고 아이브는 26일 이 클럽에 가입했다. ‘핑크퐁’은 대표곡 ‘상어가족’이 6321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는 등 여러 노래로 인기를 끌며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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