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승 도전’ 류현진, 샌프란시스코 에이스 범가너와 8번째 맞대결
2019 시즌 개막전에서 호투했던 류현진(32·LA 다저스)이 2승에 도전한다. 이번 상대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30)로 만만치 않은 상대다. 류현지은 3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와 리치 힐 등의 부상으로 2019시즌 개막전 선발이라는 중책을 떠안았다. ‘빅게임’에 강했던 류현진은 지난달 2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전에서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하며 구단의 기대에 부응했다. 타선의 지원 속에 다저스는 12-5로 승리했고 류현진은 2001년 박찬호에 이어 18년 만에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승리한 한국인 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시즌 2번째 등판에 나선다. 샌프란시스코는 류현진이 빅리그 데뷔 후 가장 많이 상대한 팀이다. 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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