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대통령 참석 ‘국가관광전략회의’ 진행 관광 스타트업 1000개, 일자리 96만 목표 지역·콘텐츠·관광산업 혁신 5대 과제 선정 정부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 관광혁신전략’을 2일 발표했다. 2일 오후 인천 송도의 한옥 호텔 경원재에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가 열렸다. 회의에는 의장인 이낙연 국무총리와 13개 관광 관련 부처 장차관, 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 관광유관 기관 및 학계 대표, 민간기업인 등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 속도가 더디고 해외여행 급증으로 인해 관광수지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2022년까지 외래관광객 2300만 명을 목표로 ‘지역·콘텐츠·관광산업’ 세 부문의 혁신 등 5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관광 혁신 전략’을 마련했다. ◆ 국제관광도시와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 우선 서울, 제주에 이어 세계적 관광도시로의 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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