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일격을 당하면서 불안한 3위 신세가 됐다. 또 새 홈구장에서는 처음 졌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8~2019 EPL 36라운드에서 미카일 안토니오에게 결승골을 내줘 0-1로 패했다.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순위 경쟁 중인 토트넘은 23승1무12패(승점 70)로 2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불안한 3위다. 한 경기씩을 덜 치른 4위 첼시FC(승점 67), 5위 아스날(승점 66)의 추격이 매섭다. 특히 토트넘은 지난 4일 개장 경기를 치른 새 홈구장에서 처음으로 패배의 쓴맛을 봤다. 실점도 처음이다. 한 시즌 개인 최다골에 도전하고 있는 손흥민은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2016~2017시즌 기록한 21골이 한 시즌 개인 최다골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12골, 유럽축구연맹(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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