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꿈을 실현하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임하는 각오다. 포체티노 감독은 30일(한국시간) 아약스(네덜란드)와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무언가를 성취할 때 우리는 꿈을 꾼다. 그리고 꿈을 무한 혹은 그 이상으로 설정해야 한다”며 “5년 전의 토트넘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은 꿈이었지만, 지금 우리는 그것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의 전신인 유러피안 컵에서 4강에 오른 적은 있지만 챔피언스리그 체제로 출범한 이후엔 첫 4강 진출이다. 쉽지는 않다. 핵심 공격수 두 명이 결장한다. 해리 케인은 발목 인대 부상, 손흥민은 카드 누적으로 1차전에서 결장한다. 여기에 해리 윙크스도 사타구니 수술로 시즌 아웃됐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대단한 기회는 자주 찾아오지 않는다”면서 “어떤 것이든 이룰 수 있고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정신이 팀에 깃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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