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여러분!’ 김민정 “사채업자 역할, 능동적인 캐릭터에 끌려 선택” 배우 김민정이 능동적인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민정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 KBS2 새 월화 드라마 ‘국민 여러분!’ 제작발표회에서 “박후자 역할을 위해 실제로 참고한 모델이 있다. 그런데 언급하기에는 위험할 것 같다”고 조심스러워했다. 극 중 사채업의 전설 박상필의 넷째 딸 박후자를 연기하는 김민정은 “박후자에게 끌려서 이 작품을 선택했다. 가장 중요시하는 건 캐릭터”라며 “40대에 이런 캐릭터가 들어오면 조금 부담스럽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우리나라 드라마 속 여성 캐릭터의 스펙트럼을 넓혀줄 수 있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 여러분!’은 유쾌하고 사이다 같은 작품이다. 박후자도 회장이고 사채업자라 무거울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며 “나와 작가님이 지향하는 방향성이 같아서 바로 선택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수동적인 캐릭터를 하면 캐릭터도, 김민정이라는 배우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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