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팀의 실질적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다. 각종 기록이 이를 설명해준다. 류현진은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3승(1패)째를 따냈다. 다저스는 6-2로 승리. 이날 승리로 류현진은 마에다 겐타와 함께 팀 내 다승 공동 1위가 됐다. 그러나 마에다는 2패에 평균자책점도 5.20(27⅔이닝 16자책)으로 높은 편.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96(27⅓이닝 9자책)이다. 현재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은 류현진-클레이튼 커쇼(ERA 2.27)-마에다-로스 스트리플링(1승1패 ERA 2.65)-워커 뷸러(2승 ERA 5.25) 순으로 구성돼 있다. 5명의 선발 투수 중 류현진의 성적이 가장 좋다. 스트리플링은 평균자책점이 낮고 가장 많은 34이닝을 소화했지만 단 1승에 그치고 있다. 마에다와 뷸러는 5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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