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기아클래식 준우승’ 박성현·고진영, 시즌 첫 메이저 앞두고 자신감↑

박성현(26·솔레어)과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시즌 첫 메이저대회를 앞두고 준우승을 차지하며 자신감을 얻었다. 박성현과 고진영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609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클래식(총상금 180만달러)에서 나란히 15언더파 274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분전했지만 아쉽게 시즌 2번째 우승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오는 5일부터 시작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을 앞둔 상황에서 상승세를 이어간 것은 긍정적이었다. 박성현은 대회 후 “마지막 날이고 1타가 소중한 상황인데 더블 보기가 나오면서 흔들렸다. 하지만 버디 하나만 나오면 그 이후에 잘 풀릴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서 마지막까지 집중할 수 있었다.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놓친 것은 두고두고 아쉬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주보다 경기가 훨씬 좋았다. 다음 주(ANA 인스퍼레이션)에는 더 좋은 각오로 플레
by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