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모르는 EPL 4위 싸움…아스널·맨유 울고 토트넘 웃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 싸움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주말 경기에서 손흥민의 토트넘은 패하고도 웃었고, 이를 쫓는 첼시,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울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2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승점을 추가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지만 3위(승점 70, 23승1무12패)는 유지했다. 경쟁팀인 4위 첼시와, 5위 아스널, 6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말 경기에서 모두 미끄러진 덕을 봤다. 아스널이 소위 ‘네가 가라 챔피언스리그’ 싸움에 시동을 걸었다. 아스널은 28일 오후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참패했다. 이날 패배로 아스널은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고 5위(승점 66, 20승6무10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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