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VP 맞대결’이 펼쳐진다. 울산 현대모비스 라건아와 전주 KCC 이정현이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현대모비스와 KCC는 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정규시즌 우승팀 현대모비스의 이번 봄농구 첫 경기. KCC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 고양 오리온을 3승1패로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현대모비스의 라건아, KCC 이정현의 활약 여부가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라건아는 외국인 선수 MVP, 이정현은 국내 선수 MVP를 각각 수상한 선수. ‘MVP 맞대결’이 승부의 관건이다. 현대모비스와 KCC가 플레이오프에서 만나는 것은 지난 2011-12시즌 6강 플레이오프 이후 8년만. 당시 맞대결에서는 정규시즌 5위 현대모비스가 4위 KCC를 3승으로 가볍게 제치고 4강에 진출한 바 있다. 2011-12시즌은 라건아가 KBL 무대에 데뷔하기 전이다. 라건아는 2012-13시즌 현대모비스에 입단, 처음 KBL 무대에 선을 보인 뒤 꾸준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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