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반드시 책임 물을 것” vs “정당한 저항”…여야, 극한대치 법정으로

선거제·검찰개혁법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극한대치가 법정으로까지 전선을 넓혀가는 모양새다. 패스트트랙 법안의 국회 제출 과정에서 벌어진 거친 몸싸움과 회의장 점거 사태를 놓고 민주당과 한국당이 각각 추가고발과 맞고발로 난타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당은 28일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등 의원 15명과 정의당 여영국 의원, 문희상 국회의장과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 모두 19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국회의사당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및 보좌진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홍 원내대표를 포함해 17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상해) 등의 혐의로 어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피고발인은 홍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범계·백혜련·송기헌·이종걸·강병원·표창원·김병기·이철희·홍익표·박주민·박찬대·박홍근·우원식·이재정 등 민주당 의원 15명과 여영국 정의당 의원 및 성명 불상자를 포함해 모두 17
by “반드시 책임 물을 것” vs “정당한 저항”…여야, 극한대치 법정으로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