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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빠진 토트넘, 홈에서 아약스에 0-1 패

57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라 클럽 역사상 첫 대회 결승 진출을 노리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부재 속 홈에서 아약스에 패배해 빨간 불이 켜졌다. 토트넘은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네덜란드의 아약스와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챔피언스리그 16강전과 8강전에서 전 대회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 호날두의 유벤투스를 무찌른 아약스의 기세는 이날도 멈출 줄 몰랐다. 전반 15분 만에 골을 기록했다. 도니 반 데 비크가 하킴 지예흐의 스루패스를 환상적인 오른발 퍼스트 터치로 받아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을 만든 뒤,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비디오판독시스템(VAR)도 아약스의 골을 인정했다. 손흥민의 경고누적, 헤리 케인의 부상이 뼈아팠다. 토트넘은 이날 요렌테와 에릭센, 델레 알리, 루카스 모우라 등을 앞세웠지만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토트넘은 설상가상에 빠졌다. 전반에 수비수 얀 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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