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이 29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호텔에 도착해 들어서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6월 1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버풀과 결승전을 치른다. 【마드리드=AP/뉴시스】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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