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9일부터 16일까지 6박 8일간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등 유럽 3개국을 국빈 방문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고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핀란드를 방문해 니니스투에 대통령과 정상회담 등을 통해 양국 관계 증진 방안 및 혁신성장 분야 선도국가인 핀란드와의 스타트업 교류 활성화, 지속성장 경제구현을 위한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한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노르웨이를 최초로 국빈 방문해 할랄 5세 국왕이 주관하는 공식 환영식과 오만찬 행사에 참석한다. 또한 솔베르그 총리와 회담을 갖고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한국-노르웨이 양국 관계 증진 방안 그리고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협력, 수소를 포함한 친환경 경제구현 북극 조선해양 분야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한다. 마지막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스웨덴을 최초로 국빈 방문하여 칼구스타프 16세 국왕이 주관하는 공식 환영식 및 오만
by 문 대통령, 북유럽 3국 국빈방문…靑 “혁신성장·평화·포용국가 실현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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