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전 한화’ 헤일, 이번에는 빅리그 첫승…4이닝 2실점

전 한화 이글스 투수 데이비드 헤일(32·뉴욕 양키스)이 빅리그 복귀 후 첫 승리를 따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에 2회 등판, 4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2자책을 기록하고 구원승을 챙겼다. 양키스는 이날 ‘오프너’ 채드 그린을 선발로 내세웠다. 그린은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1회를 마쳤다. 2회부터 헤일이 양키스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출발은 불안했다. 0-0으로 맞선 2회초 안타와 볼넷 1개씩을 내줘 1사 1, 2루에 몰린 뒤 조시 네일러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계속된 2사 1, 3루에서는 오스틴 해지스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맞아 0-2로 끌려갔다. 하지만 양키스 타선이 헤일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양키스는 0-2로 뒤진 2회말 클린트 프레이저의 솔로포와 브렛 가드너의 투런 아치로 3-2로 역전했다. 타선의 지원을 받은 헤일은 3, 4, 5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샌디에이
by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