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레알 마드리드 주장, 중국축구로 옮긴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최고 축구클럽을 논할 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팀이다. 이 팀의 주장인 세르히오 라모스(33)가 중국 진출설에 휘말렸다.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라디오 방송 온다 세로와의 인터뷰에서 “라모스로부터 자유계약으로 중국에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라모스와 그의 에이전트는 최근 페레즈 회장을 찾아가 “중국에서 좋은 제안이 들어왔지만, 현지 규정에 따라 이적료를 지불하기 어렵다”면서 레알 마드리드가 자유계약 선수 신분으로 풀어주길 희망했다. 중국슈퍼리그 규정상 일정 수준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해 선수를 데려오는 팀은 같은 액수를 중국축구협회에 발전 기금으로 내놔야 한다. 페레즈 회장의 답변은 당연히 ‘노’다. “팀의 주장을 조건없이 내보낼 수는 없다”면서 고개를 가로저었다. 라모스는 2005년 세비야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동안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606경기에 나서 4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by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