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이태, 출발 위반 위기서 성적 반전 김태용, 복병 전력 예상 깨고 3연승 요즘 경정 선수들의 기량이 전반적으로 평준화되면서 매회 새로운 스타플레이어가 탄생하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황이태(7기, A2)와 김태용(13기, B1)이 대표적이다. 황이태는 올 초까지만 해도 상황이 매우 좋지 않았다. 4월 21일까지 출발위반 소멸일이 발목을 잡고 있었다. 주선보류 2회에 출발위반 1회를 기록해 한 번 더 위반하면 은퇴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선수생명이 걸린 큰 위기를 맞아 스타트 부담 때문에 마음껏 입상권을 공략하지 못하다 보니 11회차(4월 10∼11일)까지 성적은 1,2착 각각 1회에 불과했다. 이대로 가면 출발위반이 아닌 성적 부족으로 옷을 벗을 상황이었으나 출발위반 제재가 소멸되면서 묶여있던 승부 의지가 발동하기 시작했다. 출발위반 기간이 모두 소멸된 13회차(4월 24일) 수요일 5경주를 우승한 데 이어 15경주 2착, 다음 날 8경주까지 모두 입상했다. 이후 17회 차까지 우승 1회와 2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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