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은 ‘하나원큐 K리그1 2019’에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현재 8승4무2패(승점 28)로 리그 선두권에 자리했다. 최근 5경기에서 3승2무로 무패다. 3백을 기반으로 수비가 확실히 자리를 잡아 14경기에서 10골만을 허용했다. 또한 14경기 중 무득점으로 마친 경기가 3차례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득점력이 지난해보다 월등하게 좋아졌다. 그러나 서울 최용수 감독(46)은 선두 등극에 욕심을 내지 않고 있다. 최 감독은 “우리는 도전자의 입장이다. 당장의 순위표는 중요하지 않다. 어느 정도의 격차를 유지하면서 계속 선두를 따라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5위 이내의 성적을 꾸준하게 유지하다보면 9~10월 정도에 (선두 등극의)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 감독은 내용적으로 좋은 축구를 펼치는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28일 성남FC와 경기가 쉽지 않았는데 선수들이 냉정함을 유지하며 잘 해준 덕분에 승리했다. 하지만 경기 막판 1골을 실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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